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 잎새 자활기업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군산시청소년 수련관에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한 소양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군산지역자활센터의 보조활동 지원에 힘입어 천연재료를 이용한 향초 만들어보기 체험활동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자활기업인 '잎새'는 2020년까지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의 공예사업단으로 활동하면서, 꾸준한 역량강화와 매출향상을 이루어내면서 2021년 창업의 쾌거를 이뤄낸 신생 자활기업이다.
아울러 잎새는 지역자활센터 외에도 군산 관내의 여러 지역아동센터와 계약 체결을 통해 주기적인 체험학습 활동을 비롯하여 체험학습 외에도 천연향초와 비누, 차량용 디퓨저, 롤링섬유향수 등의 다양한 수공예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업체로 진성호 내과 3층 건물에 자리해 있다.
신민희 잎새 대표는 "자신 또한 참여주민으로서 사업단에 참여한 게 행운이었다며,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창업을 이뤄, 현재 자리한 곳에서 참여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잎새는 물품구입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전화주문(010-3737-6075) 도 받고있으며, 실제 물품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전화 후에도 내방이 가능하다. 또한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063-446-4124~5)를 통해서도 가능하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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