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오는 23일까지 ‘2021년 중소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20년부터 추진해온 ‘2021년 중소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지원사업’은 케이(K)-방역제품 수출호조 등 코로나19 이후 유망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조달 관련 교육, 컨설팅, 마케팅 지원을 통해 해외조달시장 진출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32개사를 지원할 계획으로 기업 선정 시에는 코로나19 이후 해외조달 분야 수출유망산업 육성을 위해 조달청이 인증한 우수제품기업 등 조달특화 기업과 케이(K)-방역 기업 등을 우대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에게는 1단계로 기업별 해외조달시장 진출 컨설팅(무료)을 제공해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전략 수립을 도울 방침이다.
이후 해외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업을 선정해 2단계로 홍보영상, 전자 카탈로그 등 마케팅 지원(자부담금 30%)과 목표시장에 함께 진출할 바이어 매칭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케이(K)-방역 성과 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제품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중소기업 제품이 해외조달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https://kr.gobizkorea.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