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임산부와 수유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 지원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모든 임산부들에게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한 달간은 실시간 동영상 어플을 이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고, 5월부터는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임산부 공예 교실과 임산부 건강 교실, 모유 수유 클리닉, 아기 사랑 엄마 사랑 육아교실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 모유 수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모성과 태아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오는 6일 임산부 공예 교실 ‘턱받이 만들기’를 첫 수업으로 임산부들 간의 정서 교감과 교류를 통해 임산부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둘째 주 화요일에는 모유 수유 클리닉을 통해 모유 수유의 중요성과 올바른 수유 자세, 개인별 문제 진단과 상담 등을 교육한다.
셋째 주는 태교의 종류와 방법,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 임신 중 식이관리, 분만 과정의 이해, 분만 시 감통 방법과 자세, 산후조리 원칙 등에 대해 교육한다.
넷째 주는 감정 코칭 부모교육과 신생아 특징과 관리 방법, 신생아 건강과 질병, 신생아 마사지, 이유식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김성숙 건강재활 과장은 “임산부 건강관리 교실을 통해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모성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줘 임산부와 출생아 등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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