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안과의원, 아베드로 엑스트라 각막강화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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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안과의원이 아베드로 KXL 시스템을 도입하여 ‘엑스트라 각막강화술’을 시행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각막콜라겐 교차결합술이라고도 불리는 해당 수술은 각막의 형태를 지탱해 주는 콜라겐 섬유의 연결고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각막의 안정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수술이다.

엑스트라 각막강화술은 시력교정수술 후 각막 실질부에 리보플라빈을 도포한 뒤 자외선을 주입하면 단백질 성분으로 구성된 각막 조직을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드는 수술이다. 이 때 사용되는 리보플라빈은 미국 식약처로부터 매우 안전한 물질로 분류하였으며, 체내에서 생성되기도 하는 물질이다.

실제 임상에서 수술 후 약해진 각막을 150% 정도 견고하게 만든 것으로 나타나면서, 얇은 각막이나 심각한 근시·원시로 인해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어려운 환자, 또는 시력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은 환자에게 특히 적합한 수술이다. 또한 각막확장증과 원추각막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도 각막 내구성을 증진시켜 수술 이후 목표 시력에 더욱 근접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은 “각막이 약해져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고 근시 퇴행을 억제하는 각막강화술은 잔여 각막량이 적거나 보다 안전한 시력 교정을 원하는 경우 추천하는 수술”이라며, “각막강화술을 포함한 모든 시력교정수술을 하기 전 건강한 눈을 위해서는 정밀한 검사를 바탕으로 개인의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의료진으로부터 상담을 받아야 하고, 무엇보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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