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일자리센터 확대 개편

고용서비스 허브기관으로 새출발 사업 확대하고 사무실도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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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와 송지용 도의장 등이 29일 전라북도 일자리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고용서비스 허브 기관으로 새출발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사진제공= 전북도





전라북도 일자리센터가 고용서비스 허브 기관으로 확대 개편돼 새출발 한다.

전북도는 그동안 구인 구직자 취업 알선에 집중해온 일자리센터를 직업 훈련부터 일자리 소개와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고용서비스 허브기관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중장년을 비롯해 청년과 여성 등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시·군 일자리센터, 새일센터, 창업보육센터, 상공회의소,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유관 기관과 손잡고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맞춰 도청 민원실에 있던 사무실도 이날 확장 이전했다. 지난 2011년 3월 설립된지 약 10년 만이다.

도청과 가까운 나우빌딩(전주시 효자로 173)에 자리잡은 새 사무실은 상담창구를 비롯해 전문 교육실, 영상콘텐츠 제작실, 카페공간 등 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췄다.

편의시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문 상담인력 13명이 상주한다.

개소식은 송하진 도지사, 송지용 도의장, 조지훈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박광진 전북청년허브센터장, 이윤애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송 지사는 “일자리센터를 확장 이전한 것은 도민들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좀 더 많은 기능을 탑재해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뜻이 담긴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전북의 고용서비스 허브기관으로서 도민이 만족하는 일자리를 공급하는데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담 희망자는 직접 방문, 또는 전화(1577-0365)나 누리집(www.1577-0365.or.kr)을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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