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비전대학교가 VR기반 실감형 콘텐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28일 비전대는 원격수업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 성과 공유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전대는 지난해 전문대학과 협업을 통해 VR기반 콘텐츠 개발을 시작했다.
참여 대학은 광주보건대, 대구보건대, 대전과학기술대, 삼육보건대, 춘해보건대,&; 한림성심대, 한양여대 등 총 7곳이다.
이들 대학이 개발한 콘텐츠는 VR기반 구강해부학으로 올 1학기부터 정규 교과과정으로 편성키도 했다. 이 콘텐츠는 얼굴 뼈, 근육, 혈관 등 구조물의 이름과 위치를 VR로 제작해 학습 흥미는 물론, 학문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공과목에 대한 전문대 간 최초 공동개발이란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이들 대학은 이번 포럼을 통해 VR기반 실감형 콘텐츠 성과 확산을 위한 품질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VR기반 콘텐츠 개발과 원격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나림 비전대 학사지원처장은 "코로나로 교육 패러다임에 변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면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방향성 모색과 대학 간 정보공유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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