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달, 정동영, 최규성, 박실, 최낙도, 최재승, 이협, 이형배, 이강래, 강동원 등 전북 출신 전직 국회의원들이 정당을 초월, 박영선 후보 돕기에 나섰다.
장 전 의원 등은 전직 국회의원 116명과 함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6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금처럼 난마와도 같이 얽힌 서울의 문제들을 풀어나갈 시장 적임자는 다양한 사회적ㆍ정치적 활동과 고도의 정책 행정을 경험하고 성공적인 공직의 길을 걸어온 경륜가여야 한다”며 “전문성 뿐 아니라 섬세하게 챙기며 인내심을 갖고 천착하는 품성을 가진 후보, 박영선이 바로 그런 맞춤형 서울시장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박영선 후보는 젊은 시절 MBC 기자와 경제부장으로 일하며 서민생활과 사회정의를 현장에서 익혔고, 2004년부터 2020년까지 16년간 서울에서 4번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2019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일하며 국정 개혁과 비전 수립에 헌신했고, 서울의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일반시민의 실생활 영역까지 수많은 민생정책을 챙겨왔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번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는 격언처럼 과거 서울시장 재임 중에 중요한 정책문제를 투표에 부쳐 중도하차 했던 후보로는 지금의 어려운 서울시정을 해결할 수 없다. 세심한 현장경험과 끈질긴 정책 의지로 무장된 정치 행정 지도자, 박영선이라는 맞춤형 적임자를 서울시장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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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회의원들“박영선 후보가 맞춤형 서울시장”
장영달 정동영 최규성 이강래 강동원 등 권노갑, 김부겸, 원혜영 의원과 함께 박영선 후보 지지 선언 전직 국회의원 116명 동참 속 전북 국회의원 다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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