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안호영(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공모 사업 및 기업 유치 활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국내 수소산업 기술개발과 선도기관이 될 수소용품 검사 지원센터의 완주 설립을 이끈 안 의원은 지난 26일 쿠팡(주) 의 완주 물류센터 건립 소식을 전했다.
안 의원은 이날 송하진 전북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박대준 쿠팡(주)대표, 송지용 전북도의장, 김재천 완주군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 협약에 따라 쿠팡(주)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자내 2만평 부지에 1,300억원을 투자해 2022년 물류센터 건립에 착수한다.
업계는 2,000여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쿠팡은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성별과 연령에 따른 고용 격차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30개 도시에 100여개의 독립된 물류센터를 설립했다.
안호영 의원은 이번 투자협약이 있기 까지 쿠팡 측으로부터 완주군을 주목하게 하는 등 사실상 물류센터 유치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 의원은 투자협약 전 쿠팡(주) 박대준 대표와 면담을 갖고 전북권역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쿠팡 측에 완주군의 강점을 알렸다.
그는 완주군이 국토 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과 호남고속도로와 순천완주 고속도로 등 3개의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망, 집적화된 산업단지 등 기업 친화적인 완주군의 장점을 홍보했다.
안호영 의원은 “전라북도와 완주군이 적극적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지난 11일 뉴욕 증시 상장을 성공리에 마친 쿠팡(주)의 전라북도와 완주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ㆍ소상공인ㆍ농민 등이 생산하는 생산품을 유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투자 협약 당사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노동자의 안전, 노동환경 등 처우개선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