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의원 군산 산업단지 대개조, 스마트그린산단 선정 이끌어

군산국가산단을 거점 단지로 전북 산단에 3년간 4,945억원 투입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글로벌 거점 도약 목표, 주력업종 구조개편, 사람중심 고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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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신영대(더불어민주당 군산) 의원이 전북 산단 대개조 사업은 물론 거점 산단인 군산 국가산단의 스마트 그린산단 선정을 이끈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 여당의 대변인으로소 도내 유일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원회 소속인 신 의원은 치밀한 전략과 논리를 마련, 정부를 적극 설득했고 군산을 비롯해 전라북도 산업단지 지도를 바꾸는 사업 선정을 이끌었다.

신 의원은 지난해 전기차 관련 군산 강소특구 지정과 협업기반 구축사업 예산확보에 이어 지난달 군산형 일자리 지정과 이번 산단 대개조 지정 결과를 도출하면서 지역산업 회생을 위한 굵직한 사업 성과들을 단기간에 주도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거점산단인 군산·군산2 국가산단과 연계산단인 새만금산단 등을 대상으로 2024년까지 총 39건의 세부사업에 4,94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군산지역 관련 사업은 34건, 4,078억원에 달한다.

신 의원에 따르면 향후 일자리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10개 부처가 산업단지 스마트화, 환경개선, 창업ㆍ고용여건 제고 등 다부처 융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세부사업은 적정성 검토를 거쳐 12월에 최종 확정된다.

신 의원은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은 전통 제조업의 침체, 4차 산업혁명 등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노후 산단을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지원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군산 국가산업단지는 한국GM공장 폐쇄로 촉발된 지역 내 자동차산업 침체와 산단 노후화 등으로 인해 내연기관차 중심 산업에서 미래차중심 산업으로의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개선과 구조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면서 과제 해결에대한 뿌듯함을 전했다.

신영대 의원은 “군산국가산단을 거점으로 하는 전북 산단 대개조 사업은 주력업종의 구조개편, 사람중심의 고용환경 조성, 노후산단의 친환경·저탄소화를 통해 기존 산단의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글로벌 거점 도약을 목표로 추진된다”면서 “구체적으로는 기술개발 지원, 산단혁신지원센터 구축, 스마트 공장 구축 및 고도화를 통해 일자리 1만 개 창출, 생산 1.6조 원 증가, 청년고용 증가율 8% 상승 달성 등산업전환율 30%, 수출비중 10%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단 대개조 사업을 통해 기존 국가산단의 고용환경 개선과 경쟁력 제고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군산이 미래형 상용차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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