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까지… 로봇서빙

이서휴게소 첫 도입, 반찬 리필, 빈 그릇 수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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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이서(순천방향)휴게소에 식당 시빙 로봇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휴게소 식당가에 도입되는 서빙 로봇이 하는 일은 정해진 경로를 순환하며 반찬 리필 및 무료음료를 제공하는 서비스와 빈 그릇 수거 서비스를 우선 시행한다.

또 로봇의 모니터를 이용해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 등의 교통안전 캠페인 동영상을 주기적으로 표출해 국민들의 교통안전 의식향상에도 활용한다.

김주성 본부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기업으로의 도약과 미래기술에 선도적인 스마트한 혁신공기업으로 국민들에게 자리매김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이후 다른 휴게소에도 순차적으로 서빙 로봇 서비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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