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의견 교환

도내 중소기업협동조합와 국민연금공단, 교류·협력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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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국민연금공단은 18일 전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015년 6월 전북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한 국민연금공단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노력을 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전북글로벌유통물류협동조합 두완정 회장(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회장)을 비롯해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해 국민연금공단과 업계의 고충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상생을 위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

중소기업중앙회 박승찬 전북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의 위기상황 속에서 중소기업은 매우 힘들어 하고 있으며,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국민연금공단의 지원은 중소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하며 국민연금공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국민연금관리공단 관계자는 “공단본부가 전북으로 이전 후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지역기업 구매액이 57억 원으로 전년대비 137%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20년 공공구매 우수기관 대통령상’,‘중소벤처 기업부 장관상’,‘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등을 연거푸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현 수준에 안주하지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더불어 잘사는 사회 구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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