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2021년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모집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성장지원 사업’ 참여 기업도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2021년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모집공고’에 따라 신규업체를 모집하고, 기존 선정업체 중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성장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육성사업'은 오랜 기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고 있는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선정해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15일 전북중기청에 따르면 전북은 2월기준 백년가게 51개사, 백년소공인 23개사를 선정 지원했다.

백년가게는 단일 제조업을 제외한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인 및 소기업, 중기업이 대상이다.

백년소공인은 제조업으로 업력 15년 이상의 숙련기술 기반 소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혁신의지, 차별성과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700개사(전국)를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에 대한 주요 지원내용을 보면 열악한 점포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내·외부 인테리어, 유해물질 제거, 안전설비 설치 등과 같은 시설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500개사 내외로 업체당 최대 42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비대면 경제 대응과 매출 증대를 위해 온라인 판로확대 지원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업체와 협업해 기획전 개최와 온라인 컨텐츠 제작 등을 100개사 내외 지원한다.

게다가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자 신 마케팅 기법인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 구독경제를 도입해 기획 상품 제작과 정기배송 서비스 등 플랫폼 입점 지원,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국·지역 백년가게 협의회 등을 통한 네트워크 활성화로 협력체계 및 관리시스템 구축과 운영 실태조사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백년가게 선정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는 전북지역(전주, 군산, 익산, 남원 ,정읍) 5개 소상공인지원센터 방문접수와 이메일(100year@semas.or.kr)로 신청이 가능하다.

백년소공인 선정에 참여는 기존 선정업체 중 사업장 시설개선 및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성장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할 경우는 오는 29일(월)부터, 소상공인 마당(www.sbiz.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내용은 중기부(www.mss.go.kr)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www.semas.or.kr) 누리집에서 자세한 확인할 수 있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들은 작은 규모로 시작해 오랜 시간동안 ‘가치있는 전통’을 지키고 ‘오래된 새로움’을 발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다양한 경영철학과 영업 경험을 성공모델화해 우리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데 하나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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