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시재생뉴딜아카데미 운영

상반기 4개 과정 실습형 교육

남원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 공영버스터미널지구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상반기 도시재생뉴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시재생 마중물사업 이후 도시재생경제조직 발굴·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공유주방 활성화를 위한 반찬제작교육, △경력단절여성 부수입 창출을 위한 유리공예공방 창업교육, △공유정원 관리인력 양성을 위한 숲정이마을 정원사 양성교육, △예비카페창업자들을 위한 핸드드립 및 로스팅 교육 등 4개 과정의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다.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공용버스터미널지구 내 동충·죽항동 주민을 우선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635-939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인적자원을 발굴, 육성하고, 마중물사업 이후 터미널지구에서 활동하게 될 도시재생경제조직의 토대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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