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도내 5개 시.군 선정

2021년도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참여 지자체 선정 발표 전주, 군산, 익산, 김제, 고창 등 도내 5개 시.군 선정

전북중기청은 11일 동네슈퍼의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전주, 군산, 익산, 김제, 고창 등 도내 5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낮에는 유인으로 심야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혼합형 무인점포(하이브리드형)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동네슈퍼에 출입인증장치, 무인 계산대 등 무인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를 도입해 소상공인이 야간시간에 추가 매출을 올리고 노동시간을 단축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소상공인진흥공단과 공동으로 관할 지역에 있는 동네슈퍼 중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등을 거쳐 희망 점포를 4월 중 800개 점포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점포는 사전진단, 스마트기술&;장비 도입, 교육과 사후관리에 대해 중기부(최대 500만원)와 지자체(200만원 이상)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스마트슈퍼 도입 단계별 지원 체계를 보면 1단계(종합진단), 2단계(스마트기술 도입), 3단계(점포경영 개선), 4단계

(사후관리)등으로 점포진단, 스마트슈퍼 구축을 위한 기술&;장비 도입 지원, 스마트기술 활용교육, 상품&;마케팅 개선,

매출동향 점검, 경영개선 지도 등이 이뤄진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동네슈퍼의 디지털화 등을 통해 수익증대 및 삶의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스마트슈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는 소진공 홈페이지와 개별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23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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