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고창군, 2021년 납세자의 날 ‘지방세 성실납세자’ 68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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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사업자들이 이 시대 최고의 애국자이다”며 “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세금 등의 효자이다”

이는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고창군 유기상 군수의 인삿말과 함께 모범납세자 60명과 유공납세자 8명에게 감사패와 고창사랑상품권, 꽃다발이 주어진 것이다.

모범납세자는 선정은 지난 1월 1일 기준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으며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지방세를 매년 3건 이상 납기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이며 유공납세자는 모범납세자 대상 중에서 지방세액의 매년 납부 실적이 법인은 1,000만원, 개인은 200만원 이상인 납세자 등이다.

따라서 모범납세자 60명은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이용해 군 지방세 심의위원회(위원장 김창수)에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됐으며 유공납세자 8명은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것.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소정의 고창사랑상품권을 전달됐으며 군 금고인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에서 지원하는 대출금리 인하와 수수료 면제 등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법인은 선정일로부터 2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박진상 세정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우대 받는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방세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방세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수실에서 실시한 성실납세자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지치고 어려운 경제에서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로 성장하며 성실한 모범 군민임이 입증된 것이다.

이들이 받은 감사패에는 ‘늘 생활 속에서 이웃사랑과 고창사랑을 실천한 매일유업 주식회사는 군민들의 본보기가 되셨으며 자랑스런 고창군민운동에 솔선수범하셨습니다. 특히 농생명 문화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해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우리군 재정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진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공적을 군민들과 함께 감사드리며 그 뜻을 기리고자 이 패에’라고 적었다.

이날 자랑스런 주인공은 매일유업 신기문 본부장을 비롯해 대경스틸산업 강길구 이사, 인플러스 송미연 대표, 서부현대서비스 박병남 대표, 개인으로는 태양광업의 김기석 대표, CNA의 유승재 대표, 새고창장례식장의 조미영 대표, 서울안과의 배철용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대경스틸산업 강이사는 “흥덕면에는 우수 기업들로 인해 야경과 젊음이 있는 시내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유 군수도 “부탁 중에 취업부탁이 가장 어려운 것인데 기업인들의 노력으로 취업과 경제문제가 해결되는 진정한 애국애향인들이다”고 거듭 감사했다. /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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