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한국폴리텍대학 입학생들에 인구·청년 정책 알려

결혼축하금, 청년인턴사원제, 청년주택수당 등 정착지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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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인구성장팀은 2일,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입학식장에서 200여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김제시 인구&;청년정책 설명회를 갖고 김제지역으로의 청년정착을 유도했다.

특히, 청년취업에 대한 관심을 중점을 두고 안정된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정착을 위한 청년 인턴사원제, 청년 취&;창업 지원, 공무원 시험 준비반 등 청년이 돌아오는 수범적인 인구정책들을 꼼꼼히 알렸다.

이날 설명회는 오전과 오후 두차례에 걸쳐 타지역서 김제시로의 전입 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홍보했다.

각종 혜택으로 주어지는 전입 시 전입장려금(1인 20만원), 전입이사비(세대당 30만원) 등의 전입 신고 방법과 비전입 실거주자인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전입신고 유도부터 청년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청년 124세대, 신혼부부 134세대)과 전세자금대출이자지원(세대당 연 200만원 한도, 최대 7년), 청년주택수당(세대당 월 10만원 3년간 지급) 등 김제시만의 특화된 3종 주거패키지를 소개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 지역의 유일한 대학인 한국폴리텍 대학 청년들이 김제지역서 정착하고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는 기업현장 실무중심 직업훈련, 학습근로자의 일학습병행, 취업 취약계층의 재취업지원 등 종합직업능력 개발 대학으로 자기주도적 개발능력과 소통과 협업능력을 통해 미래산업현장을 주도하는 4차산업시대 융합형 기술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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