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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PC방·헬스장 등 방역수칙 집중 점검


기사 작성:  권동혁
- 2021년 03월 01일 15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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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최근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에 나서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3.1절 연휴 기간 동안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PC방과 실내체육시설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을 벌였다.

점검 대상은 △출입자 명부 미관리 △마스크 미착용 △시설 내 음식 섭취 △띄어 앉기 미실시 등 방역수칙 위반사항이다.

점검 결과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조치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고, 방역수칙 위반으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을 경우에는 구상권을 청구키로 했다. 또 다중이용시설 관련 협회에는 자체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전주에서는 지난달 25일과 26일 한 피트니스센터에서 28명의 확진자 발생했고, 이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자도 213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달 22일에는 PC방 관련 확진자 7명이 나왔다.

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피트니스센터와 PC방에 이날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했다. 시는 이들 업소와 이용자가 방역지침을 어긴 사실이 확인되면 해당 업소와 이용자에게 각각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상황이 엄중한 시기인 만큼 전 직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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