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과 원광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형 위(Wee)센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병원형 위(Wee)센터’는 상담·진단을 비롯해 전문적 심층치료, 대안교육과정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고위기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위탁 운영하는 원광대병원은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의 상담·진단·치료에 관한 관리 및 지원 △정신건강의학적 위기로 학교출석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교수·학습활동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마음건강증진 관련 중장기계획 수립·운영 등의 사무를 맡게 된다.
이용 대상은 전북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중 우울증 및 정서 불안 등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다.
학교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병원형 위(Wee)센터에서 사례회의를 거쳐 참여 여부를 판단해 최대 1개월 이내 치료와 대안교육과정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2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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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병원형 위(Wee)센터 운영 본격화
원광대병원과 협약 체결… 고위기학생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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