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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헬스장 집단감염…도의회 '셧다운'

29명 양성 판정, 800여명 전수검사
도의회 직원도 확진, 3월 임시회 연기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02월 26일 11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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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한 휘트니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6일 오전 10시 사이 전주 효자동 A휘트니스발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첫 확진자인 스피닝 강사 B씨와 접촉한 수강생(22명), 또는 그 동선 조사과정에서 접촉자로 분류된 시민들이다.

확진자 중에는 전북도의회 사무처 공무원 C씨도 1명 포함돼 야단났다.

현재 도의회는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115명)에 대해 재택근무를 지시한 채 청사를 부분 폐쇄했다.

이 가운데 C씨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치된 동료 11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로인해 의회사무처 행정은 사실상 마비됐고 내달 2일 예정됐던 3월 임시회도 2주간 연기됐다.

현재 방역당국은 추가 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A휘트니스 수강생 160여 명을 포함해 관련자 8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와 함께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도내 전체 누적 확진자는 26일 오전 10시 기준 총 1,179명으로 늘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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