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 안정적 영농.지역사회 정착 지원 협력

농촌진흥청, 26일 한국농수산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 이하 한국농수산대학)과 정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본청에서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한국농수산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의 안정적인 영농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성장 단계별 농업기술 역량 향상 지원 등을 도모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을 위한 종합 정보제공 운영체계(플랫폼)구축과 교육&;전문상담(컨설팅) 프로그램 개발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농수산대학은 우리나라 농&;수산업을 이끌어갈 현장 중심의 지식&;기술&;경영능력 등을 갖춘 전문 농어업경영인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1997년 3월에 개교했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까지 정예 청년농업인 1만 명 육성을 목표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방안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청년 농업인재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청년농업인을 위한 교육, 사업을 비롯해 각 지역 농업관련 기관 현황과 정책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정보제공 운영체계(플랫폼)를 구축해 연내 시범운영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농업관련대학 및 학과 졸업생,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귀농청년 등 농업&;농촌에 새로 유입되는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4-H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원망도 구축한다.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청년농업인 육성정책이다.

아울러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함께 디지털농업 등 새로운 농산업 경향을 반영한 기술창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이 추진 중인 농촌진흥사업의 대상자 가운데 청년층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농업인의 영농&;창업 등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이천일 농촌지원국장은 “청년 농업인재 육성은 농촌의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열쇠이며, 농업발전의 핵심 요소이다.”며,“혁신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이 늘어날 수 있도록 영농정착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며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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