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속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등1동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착한가게가 확산돼 훈훈함을 주고 있다.
영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생그린화장품 익산지사와 다온정육마트를 착한가게 70호와 71호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두 대표는 “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작은 나눔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이웃을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한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경기가 어려운데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월 3만원 이상의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기탁자는 사랑의 열매 로고가 새겨진 착한가게 현판과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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