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연지새마을금고 유연천 이사장이 25일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 100포(580만원 상당)를 연지동에 기탁 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기탁한 백미는 연지새마을금고를 방문한 고객들이 ‘사랑의 좀도리’저금통에 남긴 모금액과 연지새마을금고 지난해 경영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려워졌지만, 고객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 서 겠다”고 밝혔다.
양재천 동장은“2012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꾸준히 온정을 베풀고 있는 연지새마을금고에 감사 드린다”며 “기탁 받은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지새마을금고는 2012년부터 매년 연지동 주민 센터에 백미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읍=박기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읍 연지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 일환 백미 기탁
백미(20kg) 100포 연지동 주민 센터에 기탁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