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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산형 일자리' 판가름

확정시 4월 전기차 클러스터 가동
상생형 일자리 1,700여개도 창출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02월 24일 19시48분
오늘(25일) 군산형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상생형일자리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군산형 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북 노·사·민·정 대표자들이 상생형 일자리 창출에 손잡고 국가공모에 응모한지 약 8개월 만이다.

국가지원 대상으로 확정된다면 군산산단과 새만금산단에 집적화중인 전기자동차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상생형 일자리 1,700여 개가 창출된다.

아울러 그 생산라인도 4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이경우 조선과 자동차 등 기간산업 붕괴사태로 사라진 일자리가 일부 복원되고 내연기관차 중심인 자동차산업 또한 전기차를 중심으로 재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군산형 일자리는 전기차로 특화됐다.

참여사는 GM 군산공장을 인수해 화제를 모았던 명신을 비롯해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 등 완성차 4개사, 부품사를 대표한 코스텍 등 모두 5개사다.

현재 이들은 총 5,171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중이다. 생산라인은 올 4월 명신을 시작해 10월 안에 차례로 가동할 예정이다.

차종은 경형 화물차부터 중소형 승용차, 대형 버스와 트럭까지 망라됐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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