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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새만금 해수유통 변화 대비책 마련 촉구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새만금 국제공항’차질 없는 추진 주문
해수유통 유무는 불필요한 논란, 변화 따른 대책 마련해야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02월 22일 18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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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윤덕(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의원이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과 관련한 보다 구체적인 해수유통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22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에게 ‘새만금 국제공항’의 차질 없는 추진과 ‘새만금 해수유통’ 이후 환경변화에 대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김윤덕 의원은 우선 “가덕도 신공항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앞서 건설이 확정된 새만금 국제공항이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된다”며 “정치적 논리와 표 셈법을 떠나 합리적인 ‘새만금 국제공항’ 사업의 경우 오히려 속도를 내서 조기착공과 개항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우려하시는 부분은 잘 알고 있다. 재정당국과도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는바, 기존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새만금 해수유통’과 관련해 “2단계 새만금 기본계획과 관련 불필요한 논란을 떠나 사실상 해수유통의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면 새만금청이 주도적으로 해수유통 이후 새만금의 미래를 그리는 일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새만금의 해수유통은 친환경적 개발과 성공적인 스마트수변도시를 위해 꼭 필요해 보인다”며 “새만금의 미래를 주무관청인 새만금청이 지금부터 세밀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특히 “오는 24일 새만금위원회에서 새로운 새만금 기본계획안이 의결된다”며 “검토된 내용들을 토대로 국토부와 새만금청이 국민을 위한 새만금 기본계획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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