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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북지회장에 임익두 한국하나로가스 대표

협회 쇄신 최우선 가치로 각종 공약 제시
공약 이행 추가 비용 모두 본인이 부담키로

기사 작성:  권동혁
- 2021년 02월 22일 16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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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사진작가협회를 만들고, 회원 간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1대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북지회장에 지난 21일 임익두(64) 후보가 당선됐다. 임 회장은 이날 본인을 포함해 2명이 출마한 지회장 선거에서 당선, 앞으로 4년간 전북지회를 이끌게 됐다.

임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협회의 쇄신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지난 3년간 지회 운영에 대한 민원과 갈등, 대립, 파행을 보다 못해 나왔다는 것이 출마 이유다. 회장에 당선되고도 이런 뜻은 변함이 없다. 그는 “반드시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대의원과 지부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지회 운영, 공정 심사제도 도입을 약속했다.

또 사진예술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5명에게 청년작가 활동지원비를 50만원씩 지원하고, 세미나와 공모전 도입, 일반인의 휴대폰 촬영 사진 콘테스트 개최 등도 공약했다. 전북을 사진메카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촬영지 발굴을 지자체장들과 만나 모색하고, 사진연수회에 모든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임 회장은 “이런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추가되는 비용은 모두 본인이 부담하겠다”고도 했다.

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을 복원하고, 사무처장제도 폐지, 지회장 직접선거 선출 등 내부 개선을 위한 방안 등도 내놨다. 그는 “정의와 개혁, 공정을 내걸고 선거에 나왔다”며 “예술혼이 있는 작가들이 상을 받는 사진작가협회 도지회를 위해 공약을 꼭 지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임 회장은 군산 출신으로 한국사진대전 입선 3회, 전북사진대전 특선 2회, 전북사진대전 추천작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한국하나로가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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