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월락정수장 현대화사업 순항

현재공정 27%, 2023년말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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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월락정수장 현대화 전면개량사업이 단계별로 순항중이라고 밝혔다.

월락정수장 현대화사업은 총 325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정수시설을 전면 개량하는 사업으로, 환경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95억원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사업은 2023년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27%며, 상수공급을 유지한 채 기존시설물을 철거하고 신설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기존 자재창고 및 관리동, 급속여과지는 철거돼 그 자리에 관리동이 완공됐으며, 여과지, 정수지는 건설 중에 있다.

이후 단계로 취수펌프장, 응집침전지, 착수정, 배출수 시설, 농축조 등이 설치되면 월락정수장 현대화사업은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1975년도에 시설용량 15,000㎥/일로 설치된 월락정수장은 주처리 공정(혼화·응집·여과·정수지)이 노후 돼 시설개선이 시급한 실정 이었다”며 “상수도공급을 하면서 정수장 시설을 개량하는 어려운 사업인 만큼 빈틈없는 시운전과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업을 마무리해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차질 없이 공급 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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