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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중소기업 3곳, 김제 지평선산단에 둥지

렉스젠-트라웍스-비엔케이, 83억원 투자…70여개 일자리 창출

기사 작성:  백용규
- 2021년 02월 22일 13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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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산업단지내 13,884㎡(4,200평)에 유망 중소기업체인 렉스젠(주), 트라웍스(주), ㈜비엔케이 등 3개사가 83억원의 투자 결정으로 70여개의 일자리 확충 예정으로 지역경제의 전망이 희망차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22일, 이 세 기업과 지평선산단에 투자협약과 분양계약을 맺고 투자 유치를 반겼다.

먼저 투자를 결정한 렉스젠(주)는 2020년 한 해에만 발명의 날 동탑산업훈장과 한국국제발명전시회 금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지평선산단 3,848㎡ 부지에 25억원 투자하여 무인교통감시장치 등의 구조물 생산을 위한 제조라인을 꾸릴 예정이다.

또한 2019년 설립된 ㈜비엔케이는 짧은 연혁에도 불구 국내 교량점검차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기업으로, 늘어난 수주물량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지평선산단 6,226㎡에 45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지난 2018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한 트라웍스(주)도 3,810㎡부지에 13억원을 들여 교통신호등 폴 등의 제작을 위한 라인을 추가로 구축하여 기업의 성장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들에 감사 드린다”며 “김제시와 기업 모두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투자를 확정한 3개 기업들은 2021년말까지 본격적인 가동 준비를 마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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