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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소방, 경량칸막이 이용 피난방법 안내


기사 작성:  유기종
- 2021년 02월 22일 12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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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소방서는 아파트 화재발생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민에게 경량칸막이 등을 활용한 피난방법을 미리 숙지할 것을 강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현관으로 대피하기 힘든 상황에 대비, 바로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석고보드로 만들어진 벽체로 누구나 쉽게 파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1992년 10월 이후 지어진 3층 이상의 아파트 발코니에는 세대간 경계벽을 경량칸막이로 설치하도록 의무화됐다. 또 2005년 이후에는 세대마다 화재에 1시간 이상 견길 수 있는 내화구조로 만들어진 대피공간이 설치돼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장수 소방서장은 “아파트에 설치된 경량칸막이는 비상탈출구로 평상시 위치를 확인하고 장애물을 설치하면 안 된다”며 “특정소방대상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입주민이 안전하게 피난할 수 있도록 ‘불 나면 대피 먼저’, ‘세대 내 경량칸막이ㆍ완강기 이용 탈출’, 고층 건축물 화재 사례 공유 맞 춤형 소방안전교육’ 등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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