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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머니들이 훌륭한 자녀를 얻기 위해 마음과 몸을 어떻게 간직했는가


기사 작성:  이종근
- 2021년 02월 22일 09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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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신기(지은이 이사주당 , 유희, 옮긴이 김경미 , 신명종, 출판 문사철)'는 우리 옛날 어머니들이 훌륭한 자녀를 얻기 위해 마음과 몸을 어떻게 간직해야 하는가에 대해 사주당 이씨와 그 아들인 유희가 쓴 책을 번역, 출간했다. 속담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장차 어떤 나무가 될 것인지는 처음 발아하는 떡잎을 보면 알 수 있다는 의미로, 이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고 살아갈 것인지는 부모의 가르침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부모의 첫 교육이 바로 ‘태교(胎敎)’이다. ‘태교’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행해지는 배 안의 가르침으로, 태아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과 바른 심성을 위해 임신부가 태아에게 좋은 태내환경을 마련해 주는 일이다. 좋은 태내환경은 임신부가 자신의 심성과 성품을 길러 완성되는 것이며,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낳는 기초를 세운다. 임신부의 태내 환경을 중시한 태교 방법과 내용으로 저술된 것이 바로 이사주당이 지은 '태교신기'이다. 그는 '태교신기'에서 임신부의 내적 성숙과 자기수양을 통한 ‘태교’야말로 훌륭한 자식을 낳는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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