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온라인 성과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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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는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성과보고회를 이틀에 걸쳐 갖고 지난해부터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최근 주최한 이 보고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 맞춰 온라인 화상 플랫폼 접속과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이뤄진 가운데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과 예비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특히 향후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IR피칭 기회를 위한 모의 IR 대회와 G-Startup Festival를 비롯하여 지원성과 보고, 창업지원사업 설명회, 19개사의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소개, 스타트업 CEO 토크쇼 등 다양한 소통행사로 꾸려졌다.

이 행사에 참여한 최양덕 씨에프이앤티 대표는 “회사 운영과 시제품 완성도에 있어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지도가 있어 성과를 끌어 올릴 수 있었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최연성 단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전라북도, 군산시가 창업기업에게 큰 도움을 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군산대 곽병선 총장은 “올 해는 군산에 유치되는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창업클러스터, 데이터센터와 연계하여 100개 이상의 창업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대학의 특성화 분야, 전라북도와 군산시의 전략 특화산업과 연계한 유망 창업자 발굴과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과 예비창업가가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은, 유망 초기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과 아이템의 시장성 검증 등 특화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기술혁신 등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지원사업이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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