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다시 돌아온 ‘KBS 아침마당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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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전주방송총국의 '아침마당 전북'이 5년 만에 부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94년부터 2016년까지 22년 동안 도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바, 새롭게 시작하는 '아침마당 전북'은 수년간 김태은의 가요뱅크의 진행자로 두터운 팬덤을 소유한 김태은 아나운서와 KBS공채 개그맨 출신 홍석우 방송인이 진행을 맡아 찰떡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정 패널로는 고창 책마을 해리 이대건 촌장, KBS 공채 출신 개그맨 곽범, 가수 겸 연주가 조규철, 개그우먼이자 트로트 가수 이지요가 합류해 아침마당의 분위기를 한껏 살릴 예정이다.

'아침마당 전북'의 화려한 부활을 기념해 아침마당 시즌2 1회 · 2회 방송은 트로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시즌2 첫 방송은 전북 출신이거나 전북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전)라도 가수다’ 편이다.

국민 트로트 ‘땡벌’ 의 주인공 강진, 탄탄한 가창력을 소유한 14년차 트로트퀸 김양, 정읍 출신 트로트 신동 방서희,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5승을 거둔 신인 트로트 가수 최대성이 출연, 전북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자신들의 히트곡과 애창곡을 열창한다.

2회 '트롯 ‘전북’ 체전'은 전북 트로트 가수들이 각 지역 대표로 출전해 트로트 대결을 펼친다. ‘빠이 빠이야’를 히트시킨 가수 소명, 6시 내고향 버스 안내양이자 원조 트로트 여신 김정연, 완주 출신 JTBC 히든싱어 ‘진성 편’ 우승자 김완준, 아침마당 전북 고정 패널인 트로트 신예 이지요와 최대성, 방서희가 각각 고향 대표 출전해 고향의 자랑거리를 이야기하고 흥겨운 트로트 경연을 펼친다.

한편, 1994년 첫 방송을 시작한 '아침마당 전북'은 우리 이웃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로 안방에 훈훈한 감동과 희망을 선사해온 프로그램이다. 2016년까지 제1074회까지 제작되었으며 이번 아침마당은 시즌2로 새롭게 꾸려질 예정이다. '아침마당 전북'은 오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25분, KBS1를 통해 방송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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