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배 김제시장은 26일 오전,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26일 오전 5시께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면서, “지역내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을 고려하여 약 2주간 이동자제와 사람간의 접촉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4명의 확진자 중 3명은 지난 25일 김제지역 한 육가공업체의 발골설비 점검차 서울에서 출장 내려 온 한국인 1명과 일본인 2명이다. 이들은 특히 지난 18일 한 모텔에 숙박하면서 김제지역 식당과 편의점을 비롯한 빨래방, 마트 내 빵집, 대형마트, 패스트푸드점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여 추가확진이 가능성이 높다은 상황“이라고 염려했다.
여기에 김제지역 면단위에서 살고있는 1명의 확진자 또한 자녀 등 특별한 접촉사례가 없는 시민으로 전형적인 깜깜이 확진 사례자“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 설명절은 코로나-19가 엄중한 시기임을 감안하여 거주가 다른 자녀와 친척들의 방문과 접촉자제를 피해 온라인 차례, 영상 통화등으로 대체해 달라“면서, ”빠른 안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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