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올해부터 신장비뇨기 정밀건강검진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건강관리협회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신장·비뇨기 질환의 조기발견을 위해 프로그램을 신규로 구성했다.
검진프로그램은 신장기능과 통풍, 혈액질환, 전해질, 비뇨기계초음파 검사를 비롯해 남성은 전립선, 여성은 부인과 검사를 포함하고 있다.
검진은 국가건강검진과 함께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국가건강검진 미수검자도 올해 6월30일까지 검진일자가 연장돼 병행 가능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박수진 진료과장은“만성신부전증은 고령에서 많이 발생하고 당뇨병과 고혈압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며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거나 가족 중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 등은 정기적으로 신장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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