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사이 군산과 순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꼬리 물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군산 5명, 순창 2명, 전주 1명 등 모두 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의 경우 5명 모두 지난 22일 입국한 외국인이다. 이 가운데 4명은 미국에서 들어온 주한 미공군 장병, 또다른 1명은 방글라데시 입국자다.
순창 확진자는 2명 모두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현지 한 요양병원 종사자들이다. 따라서 전체 누적 확진자는 113명으로 늘었다.
전주 확진자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주민이다. 현재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격리병상에 이송한 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도내 전체 누적 확진자는 총 1,013명으로 늘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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