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설명절 연휴기간 추모관 총량 예약제 운영

군산 추모관이 설 명절 총량 예약제를 운영한다.

군산시 추모관은 올해 설명절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추모를 권장하고, 다음달 6일부터 14일(설 명절 당일은 폐쇄)까지 유품 비치목적의 안치단 개방과 제례단 사용을 제한한다. 다만, 화장유골 봉안, 삼우제, 사십구재는 사용은 가능하다.

아울러 설 명절 기간 중 추모객 분산 유도를 위해 온라인 추모서비스와 총량 예약제 운영을 시행한다.

온라인 추모서비스는 보건복지부 이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접속하여 신청하고,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다.

총량 예약제 운영은 하루 1,000명 이내로 제한하고 오는 2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시행한다.

또한 예약접수는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22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1일 1,000명이내로 접수를 받는다.

추모관 방문 시 방명록 작성과 발열검사에 협조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후 최소 인원 가족단위 중심으로 간소하게 추모하고 다른 유가족 간 거리는 최소 2m를 유지해야 한다.

또 타 지역에서 방문한 가족들과 함께 추모관을 방문하는 것은 감염 위험성이 높아 자제를 권고한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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