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주민생활불편 해소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111억원 규모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마을 기반시설, 마을회관 및 모정 정비 등 23개 읍면동 주민생활과 밀접한 364건의 사업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관리를 위해 자체 설계팀과 설계용역업체 등을 통해 사업 대상지 현지답사 및 측량을 추진하고, 설계 시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지난해 8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소규모시설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피해지역 30개소의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소규모시설 수해복구공사를 적극 추진해 영농철과 장마철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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