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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삶의 질 향상·지역경제 활성화 온힘

■2021 이렇게 하겠습니다
양정희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생산기반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군 5,791억원 투입

기사 작성:  박상래
- 2021년 01월 18일 14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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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양정희)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생산기반정비사업 △농어촌용수관리사업 △농지은행사업 △지역개발사업 △기타사업 등 5개 사업군 5,79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농업인 소득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5,270억원) 대비 9.9% 증액된 금액이다.

먼저 수자원 확보, 배수개선 등 생산기반정비사업에 1.323억 원, 영농에 반드시 필요한 물을 논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농어촌용수관리사업 1,427억 원, 농지의 수요와 공급을 매개해 이농·은퇴농 등의 농지를 신규창업·전업농 등 농지은행사업에 799억 원이 투입된다.

이어 농어촌 마을 주거환경 개선, 생활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개발사업에 1,723억 원, 신재생에너지, 친환경에너지보급, 환경복원, 일반수탁 등 기타사업 519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에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기존 사업의 역할을 재정의해 본연의 역할에 더욱 매진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기존 임시조직이었던 KRC전북지역개발센터를 농어촌개발부로 정식 기구화 하고, 인원을 확충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현안사항을 해결하며, 주민갈등을 중재하는 등 기존 지역개발사업을 고도화 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이 가진 다양한 의미를 보전해 나가면서 도시와 농어촌의 소득 격차를 줄이고 공동체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노력과 공정한 제도, 투명한 시스템, 고객중심의 사고전환을 바탕으로 맡은 책임을 다하고, 전라북도 농어촌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까지 생각해 업무에 임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시재생, 어촌뉴딜 등 농어촌과 도농복합공간에서 이뤄지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어촌의 숨겨진 가치를 재조명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할 것이며, 청렴한 문화가 정착돼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농지은행부 사업계획부 등 8부 10개 지사 44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739명(무기계약직 포함)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양정희 본부장은 “안정적인 영농지원과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기존 사업을 재정립하는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며 “농어촌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그에 걸맞도록 조직을 정비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먹을거리 생산 공급 이외에 휴식과 치유, 수자원의 확보와 재해예방, 전통문화의 보존까지 농어촌의 다원적 가치를 포용하고, 아울러 기본이 바로 서고,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북지역본부가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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