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향토문화예술연구회가 '진안고을' 21호를 펴냈다.
이는 진안 구석구석의 역사와 문화의 흔적을 기록으로 남기는 한편 이 지역 문화계 소식을 전하고 있는 향토교양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호는 이종근 새전북신문 문화교육부국장의 ‘진안 군민 124명이 수놓은 천인산’과 ‘진안 선비 최제학이 최익현을 만나러 서울로 간 까닭은’이 특집으로 실렸다. 또, 이용엽 진안향토문화예술연구회장의 ‘김삼의당 시문집 발간과 제1회 ‘담락당, 삼의당’의 날 기념의 재조명‘, 정세량 이성계리더십 센터장의 ‘금강 국자공원 조성해야’도 특집으로 소개됐다.
‘김학곤 무주천 사람들 초대전(2020.11.3~29, 최북미술관 2층 기획 전시실)’과 한국미술협회 진안지부의 ‘푸른 산 맑은 물 향토작가 초대전(2020.12.8.~27, 진안가위박물관 내 도란도란 가위세상)’을 상세하게 담아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안의 새로운 진면목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엽 회장은 “미증유의 코로나19로 인해 원고를 청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모든 행사를 비대면으로 하다보니 행사 사진 구하기도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그동안 ‘진안고을’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잡초처럼 밟히면서 꿋꿋하게 자라나 이제 스물한살이 되었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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