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동부권 의료기관 코로나 환자 속출

순창과 남원지역 병원서 4명 추가 확진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부권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꼬리 물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부터 13일 오후 8시 사이 순창지역 한 요양병원 관련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는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와 입원환자 배우자다. 따라서 전체 확진자는 모두 104명으로 늘었다.

남원지역 한 병원 관련자도 2명 추가로 확진돼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자가격리 도중 증상이 발현하자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밖에 군산에선 미국에서 들어온 해외 입국자 1명, 익산에선 자가격리 해제직전 검사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하룻새 모두 7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전체 누적 확진자는 959명으로 늘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