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의회에 입법정책담당관실이 신설됐다.
도의회는 13일 조직개편을 마무리 짓고 이 같은 부서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입법정책담당관실은 자치입법, 예결산, 집행부 정책 심의 등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부서로 1담당관 2개팀으로 구성됐다.
입법지원팀은 자치법규 제·개정 작업을, 예산정책분석팀은 도와 도교육청 예결산안 심사를 지원하게 된다.
송지용 의장은 “최근 10년 사이 전북도와 도교육청 예산안이 87% 가량 커진데다 전문적인 자치입법 지원도 시급한 상황이었다”며 “입법정책담당관실이 신설됨에 따라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전북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전북 대도약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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