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은 전통시장 상인회 등 시장 중심의 자율적 안전점검 체계 확립과 화재예방을 위해 운영되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북부시장, 익산장 등 익산지역 12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수요일 점포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관할 안전센터 소방공무원과 시장상인회 주도하에 자율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활동 내용은 ▲시장상인회 중심의 자율점검 및 안전점검 ▲시장상인회 화재안전교육 및 안전컨설팅 ▲불나면 대피먼저 안전 픽토그램 배부 ▲점포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전기&;가스시설 안전사용 당부 ▲소방 통로 확보 및 불시출동 훈련 등이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시장 상인들과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상인회에서도 적극 협조해 화재예방 자율안전문화 정착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재통계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전통시장 화재는 총 238건 발생했으며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112건(47%)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부주의가 67건(28%)으로 뒤따르고 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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