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익산시는 저소득층 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집수리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억6천만원을 투입해‘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과‘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총 34가구에 가구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고‘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총 6가구에 최대 380만원이 지원된다.
13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지붕개량, 화장실개량, 보일러 수리, 도배, 장판, 창호, 전기 등 주거안정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의 경우 화장실개조, 보조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조절, 경사로 설치 및 파손된 도배·장판, 주택 내 편의시설·안전장치 설치, 이동편의를 위한 시설 설치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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