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01월19일 20:07 Sing up Log in
IMG-LOGO

오늘부터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

집합금지 300만원, 영업제한 200만원, 일반업종 100만원
11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 방역수칙 위반업체는 미지급

기사 작성:  정성학
- 2021년 01월 10일 14시01분
IMG
#문패# 코로나19



오늘(11일)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가 준비한 이 같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이 11일 시작된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을 이행한 소상공인을 비롯해 일반업종(매출액 4억원 이하·매출 감소) 중 2차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았던 소상공인이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 시행에 따라 집합금지 조치가 부과된 실외 겨울스포츠 시설(부대업체 포함)과 파티룸, 또는 영업 제한된 숙박시설도 신청할 수 있다.

집합금지는 영업금지를 지칭하고, 영업제한은 21시나 22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중단, 또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한 경우를 의미한다. 인원 제한이나 음식물 섭취 금지 등처럼 단순한 방역수칙을 적용한 사례는 영업제한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원금은 집합금지 대상은 300만원, 영업제한은 200만원, 일반업종은 100만 원이다.

재난지원금 지급 희망자는 전용 누리집 ‘버팀목자금.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전용 콜센터(1522-3500).

신청자는 신청일 다음날부터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추가적인 증빙자료 제출이나 확인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신청일로부터 1~4주 가량 뒤 지급될 예정이다.

단,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한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받은 직후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환수된다.

전북도는 이와관련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차 재난지원금 지원 여부와 신청방법 등을 안내할 전북콜센터(1588-0700)를 재가동 했다.

김용만 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버팀목자금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북도 차원에서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보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나 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도 11일부터 시작된다.

이들에겐 지난 6일부터 안내문자가 발송된 상태다. 이 가운데 1·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았던 대상자는 별도 심사없이 곧바로 5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그외 대상자는 2월부터 신청서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성학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