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2021년 전주형 온두레공동체 육성사업’ 추진을 앞두고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예비학교에 참여할 회원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온두레공동체는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일을 도모하는 공동체로 △디딤단계(1년차) △이음단계(2년차) △희망단계(3년차) △아파트공동체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동체 예비학교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공동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로 이뤄진다. 시는 △사업의 방향과 적절성 △사업 세부계획 △사업예산 등 디딤단계 온두레공동체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 이음단계와 희망단계에 참여하는 공동체에 대해서도 공동체 심화 컨설팅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동체 예비학교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 대표와 회원은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전주시 사회적경제·도시재생 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jhub9301@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박현영 전주시 마을공동체과장은 “온두레공동체 사업을 통해 따뜻한 사람의 도시,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는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올해 활동을 펼칠 온두레공동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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