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 형설지공도서관이 100일 이상 연체 도서를 대상으로 방문수거에 나섰다.
현재 100일 이상 연체 도서는 총 45권으로 반납 알림 문자메시지와 전화, 독촉장을 발송했으나 반납되지 않아 2개조 4명의 방문수거반을 구성했다.
형설지공도서관은 1일 이상 연체자에 대해 문자메시지, 30일 이상 연체자는 반납 독촉장 발송, 100일 이상 장기 연체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하에 방문, 수거 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도서 연체 사전방지를 위해 회원가입 시 반납 예정일 문자서비스 수신을 유도하고 있다.
형설지공도서관은 원활한 도서 순환을 통한 도서관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무인반납기(군청 1층 로비, 예체문화관 2층) 2대를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팀 손주앙 주무관은“책을 제 때 반납하지 않으면 다른 이용자가 대여할 수 없다”며“도서 순환 차원에서 장기 연체자들을 대상으로 방문 수거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형설지공도서관은 지난 2001년 12월 14일 개관했다.
역사, 철학, 아동도서 등 4만 3,000여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유열람실 66석을 갖춰 형설지공의 꿈을 갖고 있는 이용객들을 맞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