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예비문화도시 선정 이끈 한병도 김수흥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도시 조성사업, 5년간 국비 100억원 등 지원 “문화도시 사업, 천년고도 익산 발전의 주요 동력 맡을 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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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을), 김수흥(더불어민주당 익산시갑)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 3차 문화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이끌었다.

27일 한, 김 의원에 따르면 ‘문화도시’란 지역별로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해 지정되는 도시로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익산시는 지난해 공모에서 탈락한 이후 올해 재도전에 나서, 성공을 거뒀다. 이 과정에서 한,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국토교통부 등 관련부처 담당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설득해 왔다.

익산시는 앞으로 1년간 예비사업을 추진한 후 최종 심사를 거쳐 문화도시로 지정될 전망이다. 이후 5년 동안 최대 200억원의 사업비(국비50%, 지방비50%)를 지원받는데 문화도시 조성 과정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전문가 자문, 문화도시간 교류 기회 등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익산시는 백제문화 유산을 중심으로 한 문화도시로서의 지역 자생력 강화는 물론,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각종 경제 유발 효과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김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당시 ‘문화도시 지정 추진’을 공약한 바 있다.

한병도 의원은 “이번 문화도시 조성사업 선정은 익산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어낸 값진 결과”라며, “문화도시 사업이 천년고도 익산 발전의 주요한 동력을 맡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익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흥 의원은 “익산의 문화적 잠재력과 시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인정받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익산의 문화예술계 관계자 분들과 시민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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