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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혈압 관리하며 공연 보는 복합시설 조성

내년 3월까지 10억원 들여 첫마중길 인근에 생활SOC 복합시설 조성사업 추진
2층 건물 리모델링해 주민 위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구축 예정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12월 27일 15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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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우아동 첫마중길 인근에 ‘민간참여 생활SOC 복합시설’을 조성한다.

이 시설은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며 전시와 공연을 보는 의료·문화 복합서비스 공간으로, 내년 3월까지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돼 조성된다. 첫마중길 인근 2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주민들을 위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주민쉼터를 구축하게 된다.

1층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민간의 대자인병원과 연계해 △개인별 건강상담 체크 △통합돌봄 프로그램 △자원봉사 웰니스 아카데미(간병돌보미) △시니어 정보화 역량교육 등의 서비스가 지원된다. 2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작은도서관과 쉼터 공간이 꾸며져 각종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는 건물 리모델링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마쳤으며, 내년 초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또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대자인병원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전주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이번 복합시설 조성은 전주역세권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민간의 대자인병원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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