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2020 소상공인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우수지원단체로 전주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북은 3개 부문 총 4점의 수상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육성공로자로 전북중기청 김진수 팀장(국무총리 표창), 모범소상공인으로 익산 대한체육사 김인곤 대표(중기부장관 표창)와 군산 쌍용반점 이영애 대표(식약처장 표창)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된 이번 수여식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50명 이상 금지)에 따라 참여 인원을 최소화해, 대면·비대면 및 온라인 프로그램(사전 영상촬영을 통한 온라인 수여식)을 병행해 추진됐다.
우수지원단체 부문에서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차지했다. 전주시는 착한 임대인 운동, 해고 없는 도시 전주 선언과 소비촉진 운동 전개 등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한 바가 인정됐다.
육성공로자 부문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전북중기청 김진수 팀장은 코로나19 정책자금의 지원창구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자금 집행체계를 마련해 소상공인의 긴급한 금융 수요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모범소상공인 부문에서 중기부장관 표창을 받은 익산 대한체육사는 올해 백년가게로 선정됐으며, 46년 동안 스포츠 용품 도소매업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했다.
모범소상공인 부문에서 식약처장 표창을 받은 군산 쌍용반점은 40년을 이어온 중화요리 음식점으로 2019년 백년가게로 선정되었으며 프로보노단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윤종욱 청장은“이번 소상공인 정부포상에서 수상하신 공로자분들을 포함해 코로나19 극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아울러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소상공인들의 상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9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Merry K-MAS 라이브 마켓‘ 행사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우수지원단체로 전주시 대통령 표창 영예
‘MERRY K-MAS’ 2020 소상공인 정부포상 전수식 가져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