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로 만나는 전북회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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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회화회가 12일부터 19일까지 전주 누벨백미술관에서 정기회원전을 갖는다.

지난 1990년에 창립한 전북회화회는 한국화를 전공하고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의욕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김준근 가 득 박두리 박방영 박성수 박종갑 박지예 송태정 송화정 안순금 오송규 윤대라 이명자 이승훈 이지희 이진숙 이철량 이호억 임진성 임 효 임희성 조병완 진희란 등이 작품을 냈다.

이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고 있지만 작품을 통해, 한 해 동안 의욕적으로 전개해온 내용을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전북회화회는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의욕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작가들을 중심으로 구성, 개개인의 작가적 역량을 넓히고, 회원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의 작품활동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조직됐다. 매년 정기전 교류전을 이어오고 있는 한편 매년 '전북회화회지'를 발간하고 있다.

박지예회장은 "작가 하나하나의 역량은 물론 지역 예술의 질을 높이고 한국화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는데 앞장서오고 있다"면서 "'전북회화회'지 발간을 통해 지역 예술활동의 질을 높힘은 물론 소통을 통한 저변 확대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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