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정령치 지방도 730호선이 동절기동안 교통 통제된다.
남원시와 남원경찰서는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안전을 위해 남원시 주천면 고기삼거리~정령치~산내면 달궁삼거리까지 지방도 730호선 12km 구간을 12월 7일부터 2021년 3월 19일까지 상시 교통통제 한다고 밝혔다.
또 주천면 호경리 육모정에서 고기삼거리까지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에 대해서는 강설시 완전 통제하고, 이백, 운봉을 우회하는 경로로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남원시는 겨울철 설해대책 추진을 위해주요 상습결빙지역에 모래주머니 2만개와 미끄럼주의 표지판 18개를 설치하고, 친환경제설제 350톤, 소금 1,400톤, 염화칼슘 300톤을 확보해 강설에 대비하고 있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